잉여력&개인적 욕망으로 가득찬 20대에 해봐야 할일 33. snowbell's day&day

요즘 하도 의욕없이 살아가는 내자신이 한심해서엄청난 괴리감에 살아가던중- 이왕이렇게된거 잉여탈출을 위한 목표를 잡자-라는
생각으로 해본 잉여력&개인적 욕망으로 가득찬 20대에 해봐야 할일 33프로젝트.


1.50kg 초반 55사이즈 입어보기.
ㄴ절망스러운 현실이지만 열심히 살빼고있다. 벌써 2kg 줄였다구 'ㅅ'-3
2.JPT 1급 따기
ㄴ필요하다. 'ㅛ'
3.책내기- 내이름 찍힌책.
ㄴ이러다가 평생소원 되기전에 20대안에서 이뤄버렸으면.
4.권지용 만나기.
ㄴ어제 얘가 잠이 덜깼나. 왜 이런게 쓰여있지?-라고 생각할수있겠지만 이 사람의 병신력과 다르게 한번은 만나보고 싶었다.
   머릿속이 정말 궁금해!
5.서태지 만나기
ㄴ 정말 덕인걸까!!
6.안나수이 화장품 컬렉션을 만들어본다.
ㄴ사도 별로 안쓸거같지만 장미향에 허덕거리는 나로써는..............ㅉㅉㅉ
7.안정된 직업을 갖는다.
ㄴ과연 할수있을것인가!!=ㅅ=!!
8.내집산다. 1~16평형 복층 오피스텔
ㄴ복층 오피스텔이 전부터 쿰이라서 'ㅅ'...
9.호화호텔에서 24시간 수발 받으며 지내는 하루.
10.유학
11.덕질여행
ㄴ덕은 어쩔수 없는것.
12.인기블로거가 되어본다.
13.일본인 친구를 사귄다.
14.유명인 친구를 사귄다.
15.1박 2일동안 카페'만' 돌아다녀본다.
ㄴ홍대를 샤릉함 *'ㅅ'*
16.파마 해본다.
17.염색 해본다.
18.매직 해본다.
19.호화유람선 타본다.
20.거품가득한 욕조에서 스파.
21.대학성적 올 A+
ㄴ내년밖에 안남았는데 가능하려나.......ㄱ-.
22.나의 노트북(넷북)을 가진다.
23.통장에 206만원 <<용돈으로 써도되는 비자금
ㄴ생일이 2월6일이라서...'ㅅ'...
24.돼지저금통을 가득채워본다.
ㄴ우리집은 언제나 조기도축(...)
25.만화책으로 가득한 방 만들어보기.
26.하늘을 날아본다.
ㄴ이걸 쓸때 나는 무슨생각이었을까.
27.바이올린 배워본다.
28.밴드무대에서 노래를 불러본다.
29.버슬드레스를 입어본다.
30.칵테일을 마셔본다
.
ㄴ정통바는 가본적이 없다.
31.잡지 인터뷰
ㄴ갑자기 왜!?
32.서바이벌 참여해보기- 총질이 하고싶어.
ㄴ초...총질(...)
33.이 모든걸 20대에 이루기

피곤하고 슬퍼. snowbell's day&day



#00. 이번주만 지나면 방학.
즉 이번주는 시험기간입니다.





#01. 다다다음주, 즉 12월 세째주 토요일. 큰오빠가 결혼합니다.
그래서 잠시 서울을 들릴듯.




#02. 초심으로 돌아가 시놉시스부터-.
무엇이든 초심이 중요한법이지요.하지만 밀푀유는 차마 건드리지 못하고 있어요...;;
좀더 내공을 쌓고난 다음에 건드려 볼려구요.



#03. 문득 '그사람은 이제 더이상 찾을수 없다. 그러니 이제 이런짓 안해도 되지않나?' 라는생각이 들었다.

허리까지 내려오게 된 제법 긴머리도 이젠 잘라도 돼.
'머리가 길지 않으면 아가씨같지 않을것같아요-.'라고 말해줄사람은 없어.

휴대폰 번호도 마음대로 바꿔도 돼.
'기다려주세요. 꼭 항상 내 뒤에서 기다려주세요-'라고 말해줄사람, 이제 없어.

작가에게 필요한 능력, 힘, 백, 연줄따위 이제 만들지 않아도 돼.
원한다면 그사람은 나없이도 잘할거니까.





그런데도 자르지도, 바꾸지도, 포기하지도 못하는 나는 뭐지?





#04. 꿈에 그녀가 나왔다. 컴퓨터에 비친 영상이었지만 평소처럼 건강하고 발랄해보였다.
그래서 이렇게나마 볼수있는게 다행이라고, 건강하면, 그저 건강하면 된거라고 나를 위로했다.

무기력은 힘들다. snowbell's day&day



#01. 멍하니 있다가 덕질좀하다가 티비보다 학교가는 일상.
원하는거였고, 꿈꾸며 그리던건데 연성력도 죽어버려서 연성을 전~혀 못하고 근 25일을 보냈다.
정말 머리가 비어서 쓸수가 없다.



#02. 웃기지. 내가 생각하는거보다 수준낮은것들도 작품이 나오는데-
왜 난 못하는걸까. 아마 '완결'을 내본적이 없어서 그런걸수도 있어.




#03.근데 나 이제 그사람 안 볼거잖아. 찾을생각 지워버렸잖아.
그런데 이 일이 의미 있는거야?



#04. 권지용, 서태지 'ㅛ')/ 이 두사람은 꼭 한번 만나보고싶다.
그냥 팬으로써가 아니고 그냥 한사람의 인간으로써. 머릿속에 뭐가 들었는지 정말 궁금하다.
그냥 재미있는 사람같아.

근황이다. snowbell's day&day



#00.짜고 치는 고스톱에서 그나마 좀 살아보겠다고 아등바등하는 내가 불쌍해지려고한다.
거짓말 아니고, 정말로-.




#01. 집 이사했습니다.
정말 약 10년만에 주택으로 왔는데 나름 좋아요. 심지어 가게들이 멀어서 운동량도 느네요.
아, 이건 나쁜건가 'ㅅ'




#02. 11월 21~22일. 서울 올라갑니다.
재워주실분 계시나요? 안그러면 친구랑 합심해서 호텔을 잡을까했는데 그것도 녹록치가 않네요.
사실 돈 문제는 그닥 마음에 안걸리는데....음...2인 1실 방에 혼자 덩그러니 가는것도 싫고....노트양 생각없나요 ㅠㅠㅠㅠㅠ.



#03. 태어나서 처음으로 아이돌 동인질 입니다.
엄마, 탑뇽은 진리였어요.



#04. 병신같지만 저에게 꾸준글 또는 연재는 무리인듯합니다.
그래서 완성될때마다 하나씩 하나씩 올리다가 연재분 모이면 연재시작하렵니다.
책내겠나는 생각은 어느새 저멀리 날아갔어요.




#05.그냥 피곤하고 그냥 졸리다.
학교도 가기싫고 그냥 다 놔버리고 싶다.




#06. 화장품은 안나수이가 진리.

#00. 안써진다. snowbell's day&day

밀푀유 뿐만아니라 외도 탄 소설까지도 안써진다.
흥끼꺄약-심지어 그림도 잘 그려지지 않는다.
 다시 커뮤를 들어가야하려나...근데 곧 이사가니까 그것도 끄응...
슬럼프인가.



#01. 몸이 안좋아졌습니다.
병원가서 약받아 먹어도 그저 그렇네요...



#02. 기얏효!



11월은 잉여히트생활! 아르바이트 한달만 쉬기로했습니다!
정말 힘들고 마음도 많이 지쳐서 큰일이었는데 쉬게되어서 참 다행이에요!
이때쯤엔 글쓰는데도 속도가 붙겠죠.




#03. 올해 생활목표와 플랜을 우연히 찾았다.



플랜보다는 좀 빠르게 살았던듯- 못해도 12월에 첫연재라니...나는 세상을 만만히 본 듯하다.



#04. 11월 1일 이사갑니다.
아마 10월 30~11월2일까지는 연락이 안될수도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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